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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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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https://youtu.be/GS3mpPAPBA4


잠언 21 1절을 보면 왕의 마음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여기서 왕은 자신을 가리키는지 또는 특정한 누구를 가리키는지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잠언은 솔로몬이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추론할 때에 왕이라는 표현은 인간들 가운데 가장 높은 자를 가리켜 모든 인간을 대표하며 뛰어난 자라고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즉 다른 표현으로는 세상에 있는 모든 지혜 있으며 능력이 있으며 탁월한 자라고 말할 수 있으며 그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다고 합니다. 마음이 하나님의 손에 있는데 마치 어떻게 있는가 하면 봇물과 같다고 합니다. 여기서 봇물이란 농사를 위해 가두어둔 웅덩이를 가리킵니다. 이것은 필요에 따라 사용하기 위해 가두어 놓은 것으로 원하는 이에 의도에 따라 이쪽으로 저쪽으로 움직이게 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성품이나 인격에 영향을 주실 뿐만 아니라 한 인간의 마음을 새롭게 하며 변화되게 하시며 삶 전체를 그 어떤 악한 영향에서도 바르고 아름답고 선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예를 성경에서 수 없이 볼 수가 있는데 오늘 우리가 그 한 예로서 생각해 보려고 하는 사람은 요시야라는 왕입니다. 그는 8살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의 아버지가 그가 어렸을 적에 일찍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아버지의 이름은 아몬인데 그는 왕위에 오른 후 2년 만에 자신의 신복인 신하들에 의해서 암살을 당해 죽임을 당합니다. 그리해서 요시야는 8세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게 된 것입니다. 요시야의 아버지 아몬의 경우 그는 결코 좋은 왕이 아닐 뿐만 아니라 좋은 성품을 가진 자가 아니었습니다. 또한 그의 할아버지인 므낫세는 어떤 왕인가 하면 그는 무려 55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던 왕입니다. 그가 가장 오랜 동안 남유다를 다스렸지만 그에 대한 평가를 보면 부정적이며 심지어는 가장 악한 왕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요시야의 기질적 성향이나 성품이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아버지는 결코 그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했을 것입니다. 또한 그는 아직 8살이라는 나이이며 그의 아버지는 살해를 당하였고 어린 그에게 모든 상황은 결코 그의 성품과 인격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환경 속에서 자랐습니다. 그의 왕권은 불안하였고 그는 아무런 힘이 없는 왕으로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인생을 보면 그에게 덧씌워진 모든 불행이 그의 인생에 아무런 영향력을 주지 못했음을 알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는 남유다 왕들 가운데 가장 칭찬받는 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그의 인생이 모든 힘든 상황과 환경을 뛰어 넘어 영광스럽고 복된 인생으로 칭찬을 받는 삶으로 살아 낼 수가 있었는가에 대한 설명이 역대하 34 3절에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역대하 34 3절을 보면 그가 아직 어렸을 때라고 합니다. 그때를 왕위에 있는지 팔년으로 그가 16세의 나이 때를 가리킵니다. 16세의 나이도 왕으로서는 아직 어린 나이이며 제대로 된 통치를 하기에는 어려운 나이입니다. 이 구절에서 눈여겨 보아야 할 단어가 비로소 라는 단어입니다. 그는 비로소 하나님을 찾았다고 합니다. 그 때가 그의 나이 16세 입니다.

        비로소 라는 말은 시작하였다는 뜻입니다. 그의 인생의 전환은 그가 하나님을 찾기 시작하였을 때부터 라는 것입니다. 그의 인생이 아버지의 인생으로 신복들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고 할아버지처럼 무죄한 자의 피를 흘려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되지 않았던 것은 그가 바로 하나님을 찾기 시작하였고 그는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잠언 21 1절은 왕의 마음이 하나님의 손에 있는데 그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봇물과 같이 임의로 인도하셔서 그의 인생을 완전히 변화시키신 것입니다. 인생이 무너지고 실패하고 패배하며 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를 이끌어 내시고 그에게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의 생각을 움직이시며 마음 안에 역사하여서 우리의 인생에 악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들을 제한 하시고 또한 제거하시며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지으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33 15절을 보면 [ 33:15] 그는 그들 모두의 마음을 지으시며 그들이 하는 일을 굽어살피시는 이로다 하나님은 모두의 마음을 지으셨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모두의 마음을 자신의 뜻대로 하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파괴하며 또는 무너지는 인생에서 안전하게 지킴을 받으며 회복되는 길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상황과 환경에도 꺾이거나 포기하거나 망하지 않도록 마음을 일으키시며 마음을 회복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마음을 지켜주시며 우리의 마음을 보호하여 주시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구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이 살아야 하는 환경이 결코 그들에게 좋은 성품과 인격을 가르쳐 주거나 교훈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자녀들의 마음을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구해야 합니다. 악한 길에서 지켜 주시고 모든 상함과 눌림에서 견디게 하시고 이겨 낼 수 있기를 구해야 합니다.


주일 말씀 요약 및 설교 영상

주일 말씀 컬럼 안에 설교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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