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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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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영상  https://youtu.be/vxnOTgC2M2w


자신의 인생을 위태롭게 하고, 위험에 빠뜨리고 자신만이 아니라 자신의 가족까지 불행하게 만드는 일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롯의 인생을 통하여 우리에게 보이며 알리고자 하시는 것은 누구도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스스로 위태롭게 하거나, 불안, 불안하게 하거나 위험에 빠뜨려 헛되게 함으로 미련하고, 어리석은 죽음을 맞이하지 않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자신의 삶과 인생과 영혼의 평안과 온전함 가운데서 구원을 얻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롯을 통하여 주시는 경고를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믿기는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자신의 인생과 생명과 영혼을 위태한데 두어 파멸의 길로 들어서기를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롯이 자신의 인생과 영혼에 대한 부주의함과 잘못된 선택에 대한 성경 내용을 보면 창세기 13장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창세기 138-9절입니다. 우리는 신자들 사이에서 어떠한 문제가 일어났을 때에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는데 아브람이 먼저 롯에게 제안을 합니다. 우리는 한 친족이니 다투지 말자는 것입니다. 그런 후에 내가 삼촌이니까 내게 우선권이 있어 라는 말로 조카 롯을 누르지 않습니다. 여기에 나이도 필요 없고 족보도 필요 없습니다. 여기에 필요한 것은 사랑으로 섬기며 배려하며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아브람은 그래서 먼저 우선권과 선택권을 롯에게 줍니다. 네가 좌하며 내가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내가 좌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롯의 반응이 나오는데 창세기 1310-11절을 보면 이 구절들에서 우리는 롯의 부주의함과 잘못된 선택이 그의 인생에 커다란 발목을 잡게 되며, 그의 인생을 파멸로 그리고 그의 가족을 불행으로 이끌게 됨을 보게 됩니다. 10절에서는 요단 지역이 왜 그의 마음에 이끌리게 되었는지에 대한 객관적 사실입니다. 온 땅이 물이 넉넉하고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은 눈에 보이는 상황과 환경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신의 소유를 더욱 부유하게 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만큼의 외적 환경인 것입니다. 이러한 객관적 사실들은 그의 주관적 사고를 흔들게 되는데 11절 말씀에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 한글 성경에서 강조하지 않고 해석을 붙이지 않은 단어가 있는데 그 자신을 위하여 라는 표현입니다. 대부분의 영어 성경은 이렇게 번역하였는데 So Lot chose for himself all the Jordan valley 이 말은 그 자신을 위하여 선택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는 선택에 앞서 눈에 보이는 것에 끌리지 말아야 함을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신앙이나 믿음에 유익하며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와 인도하심을 위한 목적에는 전혀 관심이 없이 오직 자신의 이익에 눈이 먼 것입니다. 그의 부주의함은 13절에서 드러나게 되는데 소돔 사람들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다는 사실에 대하여 증언하고 있는데 여기서 크다 라는 단어는 최상급으로 가장 극악 무도한 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에 대하여 롯은 자신의 선택에 고려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러한 롯의 봄과 14절에서 아브람이 보는 것과 어떻게 다른지를 살펴보면 롯이 떠난 후에 아브람이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봅니다. 그런데 이 봄이 다른 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보라고 하신 후에 그 명령에 순종하여 보는 것입니다. 자신을 위하여 보는 눈과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보는 눈과는 결과가 반드시 다릅니다. 첫째로 롯은 점점 죄와 마주하며 자신의 영혼을 고통에 쳐 넣고 자신의 인생을 위험과 위태함으로 몰아 넣는 일을 합니다. 12절을 보면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다고 합니다. 점점 그의 인생은 은혜의 자리를 떠나 진노의 자리로 옮겨 가는 것입니다.        둘째로 그의 선택은 그와 그의 가족과 그의 소유를 모두 강탈 당하는 사건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창세기 1416절을 보면 [ 14: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라고 합니다. 당시에 전쟁이 일어났고 소돔과 고모라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들어가 롯과 그의 가족과 그의 재산 모두는 불행하게도 포로와 약탈물로 끌려가게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그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끌려가고 빼앗긴 상태가 되었습니다. 다행이도 아브람에 의해서 그는 다시 그와 그의 가족 그의 재물은 되찾아졌습니다. 그는 그가 자신의 위한 선택이 잘못되었고 죄악이 가득한 곳에서 사는 것이 옳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했습니다.

        셋째로 그의 마음은 고통스럽게 되었고 그에는 잠시의 평안도 없는 삶을 살아야만 했다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27-8절을 보면 벧후 2:7-8절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라고 합니다. 롯은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이 고통은 무법한 자들 가운데 살면서 그들의 무법과 음란한 행실을 보고 들으면서 그의 심령이 상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은 전혀 고통스럽지 않을 일입니다. 세상이 죄악을 행하고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하나님의 믿지 않으며,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는다고 문제될 것이 불신자에게는 없으며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이 다른 사람이 예수를 믿지 않고 지옥에 간다는 사실 때문에 식음을 전폐하거나 슬퍼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일은 그의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 때문이며, 하나님이 계심을 알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법과 심판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법과 세상 법 사이에서 고민하는 존재였습니다. 그의 영혼은 살아있고 그는 믿는 자였기 때문에 그의 심령은 상한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이 자신을 위하여 선택하며 살 때에 반드시 그에게는 자신의 선택으로 인한 고통이 있고 하나님 앞에서 괴로움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참된 신자는 하나님을 등지고 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불의와 불법을 용납하거나 함께 살 수 없습니다. 그의 마음에 있는 성령이 슬퍼하시기 때문에 그는 회개할 수 밖에 없고 돌아 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결론으로 롯의 인생의 불행은 그가 하나님 없는, 자신의 영혼을 사랑하지 않는 자신 즉 자기 육신의 즐거움과 평안함을 위한 선택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너는 너 자신의 위하여 살 것인가? 아니면 네가 아버지라고 전능하신 분이라고 너의 주인이며 너를 인도하는 분이시며 너를 사랑하시는 분이라고 믿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참된 믿음은 자신을 위하여 사는 만큼 자신이 불행해지며 위태하며, 불안하며, 위험에 빠진다는 사실을 절실히 압니다. 그래서 자신의 영혼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최선의 선택은 오직 하나님을 선택하며,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을 위하여 선택하고, 하나님께 가까이 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기에 그 일들이 선택의 이유요 목적으로 삼습니다.


주일 말씀 요약 및 설교 영상

주일 말씀 컬럼 안에 설교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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