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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11:19

Mom's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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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5월11일) '어머니 날' 이였습니다.

하나님 믿는 것과 '어머니 날'하고  무슨 상관이 있겠나 싶지만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에 입각?하여 조촐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어머니 날에 남전도회에서 점심을 준비하고 대접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짜장밥을 준비하려고 했는데.... Young하신 회원들의 

강력한 반대로 인하여 약간 고급스럽게 느껴질 것 같은(요망사항^^)

Meatloaf 정찬을 준비했습니다. 

식탁에는 테이블보를 깔고, 장미 생화 꽃병도 준비 했습니다.

접시도 종이 접시가 아닌 진짜 접시로, fork knife도 진짜로....

암튼 정성을 다 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즐거워 하셨고, 기뻐 하셨다고 믿습니다.

큰 일은 아니어도, 조금만 신경쓰고 배려하면 

모두가 기쁨을 나눈다는 진리!


준비하신 모두에게 감사 합니다.

  • ycnjc 2014.05.19 05:24
    남전도 회원들이 준비했다고 하기엔
    넘 괜찮아 보입니다. 행복한 교회 입니다^^
  • 박경호목사 2014.05.23 04:15
    덕분에 어머니가 아닌데도
    맛있는 점심을 먹게 되어 감사 ^^
    모두 행복한 점심 시간을 가지게 되어
    고맙고 감사한 주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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